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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2010.11.19 Yemen Sanani... (4)
  2. 2010.08.17 그냥 심심해서 해보는 커피 이야기 - French Press (2)

Yemen Sanani...

2010. 11. 19. 15:27 from Life

처음 접해본 예멘 커피..
모카 마타리는 예전에 한번 먹어봤나? 여튼.

맛있다.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,
좋구나=_=;;;;;;

그래...다시 즐겁게 즐기면 되는 것이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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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addr | edit/del | reply 아범 2010.11.19 16:08

    279 였던가??

  2. addr | edit/del | reply miracool 2010.11.21 22:51

    커피는 다 좋아!
    구린 거, 프림 넣은 거 말고는 ^^

    • addr | edit/del dr-chung 2010.11.22 08:02 신고

      ㅎㅎㅎㅎ
      그래도 이왕이면 맛난걸로 먹는게 좋으니까요. ㅎㅎㅎ


커피 원두를 사서 커피를 내려먹다보니

필연적으로 귀차니즘..이란게 찾아오더군요.

좀 더 편하게 해먹을 방법이 없을까-라고 고민을 하다가

알게 된 기구가 이 French Press라는 녀석예요.

 

 

요렇게 생긴 녀석이죠. 차 우려마실때도 쓰고..뭐 그런거.

저 용기 바닥에 커피 가루를 붓고,

위에 뜨거운 물을 붓고, 취향에 따라 좀 저어줘도 되고, 그냥 그대로 뚜껑덮어 놔둬도 되고..

 

 

그렇게 일정한 시간이 경과한 후 뚜껑의 손잡이를 살짝 눌러서

큰 찌꺼기들을 바닥으로 가라앉힌 다음에

잔에 부어서 서빙하면 되지요. 무척 간단.

 

요 기구의 장점은,

1. 간단하다

2. 시간과 커피/물의 양의 최적 포인트를 찾으면 거의 일정한 맛의 구현이 가능하다

3. 종이 필터를 써서 내리는 방법은 커피의 기름 성분을 다 걸러내는데,

이 방법은 그 기름 성분까지 남아있게 할 수 있다..

 

정도가 되겠네요.

 

단점은,

1. 모든 성분이 우러나므로 반드시 일정 퀄리티 이상의 원두를 사용해야 잡미가 줄어든다.

2. 찌꺼기를 완전 다 거르는건 아니기 때문에 미세한 분말형태의 커피 찌꺼기가 잔에 같이 부어진다.

그리고 이건 마지막 한방울까지 마시면 이빨 사이에 끼게 된다;;;;;

 

정도?

 

 

그냥, 어제 커피마시러 가서 이녀석으로 내린 커피를 마시기도 했고,

최근에 좀 사용해준 도구이기도 하고...해서 끄적거려봤어요;

 

아;;; 재미없다;;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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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addr | edit/del | reply 메미르 2010.08.18 21:03 신고

    낼 커피 내려주시나요?ㅋㅋ
    기대하고 가도 되는거?ㅎㅎㅎ

    • addr | edit/del dr-chung 2010.08.18 21:11 신고

      나한테 와서 커피도 못얻어먹고 가는 경우는 매우 드무니.. 기대라면 기대를..ㅎㅎ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