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에 이러저러한 이유로 슈크림주인 및 다른 사람들 몇몇과 제법 긴시간을 차안에서 있었는데,
슈크림을 데리고 와서는 차 실내 조명만으로 무수한 컷들을 날렸다.
올만에 본 녀석인데 이녀석이 날 기억하는지 내앞에선 제법 쫄아있기도 하고(흠흠),
제법 많이 커서 어느덧 성묘의 느낌도 나고...
가만히 있을땐 미케를 많이 닮았다 했는데, 얼굴 정면과 눈 똥그랗게 뜬 사진은 완전 뭉치 판박이..


















슈크림을 데리고 와서는 차 실내 조명만으로 무수한 컷들을 날렸다.
올만에 본 녀석인데 이녀석이 날 기억하는지 내앞에선 제법 쫄아있기도 하고(흠흠),
제법 많이 커서 어느덧 성묘의 느낌도 나고...
가만히 있을땐 미케를 많이 닮았다 했는데, 얼굴 정면과 눈 똥그랗게 뜬 사진은 완전 뭉치 판박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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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웅.... 정말 될성부른 나무 떡잎부터 알아본다지만, 얘는 진짜 진짜 초미묘!!!! ;ㅁ;
나는 네가 미녀괭...(응?;;;;)이 될 줄 알고 있었어!!!!!!!
얘가 암컷이었음...요렇게 미모가 활짝 피진 않았을거같다는 생각이..ㅎ
그나저나 정말 이쁘게 자랐더군요;;